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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태민 교수 코인 재산 수익률 프로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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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태민 교수의 프로필


오태민 교수는 현 건국대학교 정보통신 대학원 블록체인 학과 겸임 교수이자 소태 버스 대표이다.
그는 14년경에 비트코인을 처음 발견하였으며 그때부터 동시에 블록체인 개발도 연구 진행하였다.
그 이후로 비트코인 및 다른 많은 코인과 그 세계관에 관한 책을 꾸준히 출판하고 있다.
(비트코인은 강했다.) (비트코인 지혜의 족보)

 

 

 

오태민 교수의 비트코인


그는 14년경 일본의 유명한 가상화폐거래소인 마운트곡스가 파산했다는 소식을 접한 후
파산 후 뿌려지는 많은 양의 비트코인이 결국 미국 시장으로 유입이 될 것으로 추측해 당시 
한 개에 50만원가량 하던 비트코인을 다량 매수했다고 밝혔다.

교수의 의견에 따르면 비트코인을 역사적으로 볼 때 과거의 투자자들이 루머나 비판적 의견을 매체를 통해 밝혀 가격을 내리게 하고 그 결과 다른 투자회사들이 매수를 시도하는 시세조종이 가능한 작전을 펼쳤다고 밝혔다. 하지만 현재 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1000조원이 넘어 사실상 그러한 일이 또 나오기엔 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전했다. 그렇기 때문에 이제 비트코인이 심한 급등락을 겪는 시점은 앞으로 오기 힘들 것이라 밝혔다.

 

 

오태민 교수의 수익률

 

그의 재산은 정확히 파악되지 않았지만 그 대신 자신의 수익률에 대해서는 오픈을 하였다.
오태진 교수의 의견으로는 14년경 비트코인을 다량 매입하고 지금까지 추가매수를 하지않았다 . 라고입을열엇으며 그 결과 200배가량 수익이 낫다 라고. 그가 말한 중요한 사항은 10년 이상 매도를 거치지 않으며 계속 소유하고 있었다는 점과 지금 가격대에 샀었으면 2~3개월 버티기마저도 쉽지 않을 것이라는 점이다.

교수는 현재 비트코인이 1억이라 사람들이 매수를 고민하고 있지만 전망을 보아 가격이 더 오를 때에 비해 생각한다면 더 구매가 쉽지 않을 것이라고 밝혔다.

 

앞으로의 전망

 

 

비트코인이 독보적인 특성을 가지고 있는 이유 중 하나는 사실상 지금 조력자가 없다는 것이라고 밝혔다.
이더리움이나 다른 알트코인들은 재단과 조력자들이 있기 때문에 가격변화가 많이 이루어지지만 현재 거래소에 상장돼 잇는 가상화폐 중 가장 중립적인 코인이라는 것이다.
그렇기 때문에 도약적인 비약은 힘들 수 있으나 장기투자로 생각해 본다면 비트코인이 답일 것이라는 말을 전했다,

비트코인의 현재 반감기에서 나오는 수량은 점점 급 수적으로 줄고 있으며 줄 때마다 가격이 20~30배가량 오르는 효과를 보여줫다. 또한 현재 ETF 상장과 맞물려 비트코인은 미래 가치가 점점 높아질 수도 있다는 
의견을 내새웟다.

현재 비트코인의 가격은 9000만원째까지 반감했다 현재 다시 9600만원을 돌파해 1.68%가량 다시 상승한 것으로 나타났습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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